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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 할 아르바이트는 부산 중구 고소득알바 노래방 카운터 아르바이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부터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왠만한 일에는 눈도 깜짝 안하지만 이번처럼 당황스럽고 두려웠던 적은 처음이라 알바천국에 꼭 소개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래방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카운터만 보면서 손님 없을땐 마음껏 놀 수 있는 편한 일자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일한 노래방은 약간의 편법을 이용하여 맥주를 파는 노래방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맥주를 팔지않으면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설명해주셨고, 저 또한 충분히 이해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때는 연말, 한참 손님이 많을 때라 맥주도 평소보다 많은 주문이 있었습니다.

자정을 살짝 넘긴 시간이었고, 손님들 또한 한참 흥이 오른 때였습니다. 갑자기 사장님께서 다급하신 목소리로 저를 불렀고,

단속반이 온거 같다며 얼른 손님방에 들어가서 맥주를 치우라는 것이 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손님이 적어 순식간에 치우지만 그날은 연말이라

손님도 많았고 단속반이 오기 전까지 맥주를 다 치울 자신이 없었습니다ㅜㅜ

순신간에 2개의 방의 맥주를 치웠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무서운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단속에 걸리게 되면 저 또한 처벌을 받게 될거 같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 저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고,,,,,결국 사장님을 배신했답니다ㅜㅜㅜ

저는 치운던 맥주를 휴지통에 버리고 빈방에 들어가 손님인척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단속에 걸리더라도 손님으로 위장을 할 수 있겠다는 제 이기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사장님에겐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지만, 저는 이제 대학생이고 앞날이 창창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고 반주도 나오지 않는 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ㅜㅜ

5분쯤 흐른뒤에 나가서 상황을 확인 해보니 그 사람들은 단속반이 아니라 그냥 손님인데 사장님께서 착각했던 것이 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안하고 죄송해서 사장님에게 솔직한 심정을 얘기했었고, 그 얘기를 들은 사장님도 크게 웃으시며 저를 이해해주셨답니다.

부산 중구 고소득알바  하면서 그 사건이 있은 후로는 사장님과 저는 더 친해졌고 항상 즐겁게 일 할 수있었답니다.^^

이런 즐거운 추억이 될수 있었던 것도 큐큐알바 사이트 덕분이죠.

그곳에서 노래방 카운터일자리를 알게되서 할수 있었던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