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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휴학을 시작해서 반년정도 시간이 남았다.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기도 뭐하고 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큐큐알바 사이트에서 돈많이 벌수 있는 부산 유흥알바 를 검색했다.

부산에 유흥알바 정보는 다 나온거  같았다.

그중에서 집에사 가까운데 시급이높은걸로 선택해서  연락을 했다.

나이묻고 사는곳 묻고 뭐 야간일인데 괜찮겠냐 이런저런 거 묻고 바로 이튼날 출근하기로 하고 끊음.

사실 그때까지 그런 업소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초보자도 가능하다고는 했지만 살짝 무섭고 긴장됬음.

이튼날 가니까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다르게 그냥 정말 목욕탕 수부실 같은 그런 느낌의 공간이 내눈앞에 나타났고.

막 이상한 사람들이 일을거라 내생과는 달리 괸장히 깔끔하고 젠틀한 인상의 사장님이 계셨는데 친절하게 반겨주셨음.

월급은 한달에 200만원에 플라스 팁이랑 인텐티브 합치면 꽤 될듯.

그래서 이일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밤 10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하면되고,주1일 월요일마다 휴무.

부산 유흥알바 일하면서 그래도 힘든것보다는 돈도 돈이지만 괜찮은 사장님을 만나서 평하게 일할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하는일은 어디가서 떳떳하다고 말은 못하지만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일하는게

제스스로는 정말 대견스럽기도 하다.

그렇게 몇개월 일하고 일그만두게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유흥알바는 어디까지나 장기간에 할수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급하게 돈이 필요하거나 단기간에 고소득을 올리고 싶은분들한테 는 괜찮은 알바인거 같습니다.